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니로 (문단 편집) === 1세대 === * 출시 후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140963|시동꺼짐]], [[http://www.pressm.kr/news/articleView.html?idxno=7876|누수]] 등 이슈도 보고되었다. 단, 누수나 시동꺼짐 사례가 한건씩 발견됐다고해서 인터넷상에서 보이듯 차종 자체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고 매도하는것은 곤란하다. 싼타페 DM 같이 누수사례가 빈발하거나 아이오닉의 경사로밀림 현상 같은 해당차량 전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경우는 설계결함이 맞지만 판매량에 비해 매우 적은 수의 차량이 가진 문제라면 설계결함이 아닌 조립, 검수상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 2016년 7월부터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26124|테일게이트 손잡이 빠짐과 DCT 홀수단 변속 문제로 인해 무상수리가 진행되고 있다]]. 수리 대상이 매우 광범위 한데 결함 시정인 리콜이 아니라 품질 만족도 개선 차원의 무상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므로 소유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http://www.ekn.kr/news/article.html?no=227368|시동꺼짐 현상에 대해서도 엔진 부품중 하나인 인젝터 결함이 원인으로 밝혀져 무상수리가 진행 중이다.]] 기존에 출고된 거의 모든 차량에 대해 무상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차량은 엔진 전체를 들어내서 교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동호회에서는 인젝터 불량 문제와 관련해서 지난 8일 공지를 하고, 2016년 3월 10일부터 2016년 6월 22일 생산한 7847대 차량에 대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763|같은 달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젝터 교환 등의 수리가 가능하다고 알렸다.]] 하지만 댓글에 아이디명 '경기****'는 “공지를 보고 (기아차 정비수리를 담당하는) 오토큐에 다녀왔지만 관련 경고등이나 경고 코드가 발생하지 않으면 교체를 해줄 수 없다고 한다”고 했다. 실제로 경기도의 한 오토큐 업체 관계자는 “차량에 경고등이 뜨지 않으면 인젝터 교체가 불가하다”면서 “아직은 본사에서 인젝터 교체와 관련한 공지가 내려온 것이 없다”고 말했다. * 인젝터 문제는 운행 패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데일리카로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드물게 나타나지만 장기간 주차 후에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하니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니로 오너라도 당분간 운행을 중단하였다가 3일 내지 1주일 정도 뒤에 시동을 걸어보는 테스트를 한두 번쯤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2016년 겨울부터 배터리 방전 현상이 동호회에서 제기 되고 있다. 6개월 동안 7회 이상 방전 되어 배터리를 3번 교환한 차주도 있으며 해당 현상은 블랙박스 사용 유무와 관계 없이 발견 되고 있다. 심지어 보조 배터리에 다이렉트로 연결된 블랙박스는 살아 있는데 니로의 전장용 배터리만 방전 된 문제도 발생했다. 현재 동호회에서 취합 된 정보에 의하면 [[오토 라이트]] 상태에서 밝은 낮에 시동을 끄고 이후 밤에 확인 해보면 안개등이 왼쪽만(!) 켜져 있거나 시동을 끈 후에도 뒷바퀴 쪽의 모터가 계속 돌아가는 등의 문제가 발견 되고 있다. 문제는 재현 확률이 낮아 오토큐에 가져가도 별 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는 것. 차주가 강력히 항의할 경우, PCB를 교환해주고 있으며 PCB 교환후에 재현되지 않는다는 제보도 있다. (현재 2017년 봄이 되어 날씨가 따듯해져서 재현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다. 2018년형 니로의 경우 배터리 보호 시스템이 탑재되어 해결되었다.) * 니로 EV의 주행가능거리 오류가 심각하다. 우선 트립 컴퓨터의 계산이 이상해서 완충시 주행가능거리가 제조사가 주장한 380km를 한참 웃도는 수치가 찍히며(700km까지 보고됨), 이 때문에 전면부 주행가능 거리계의 상한치인 511km를 넘어서면 주행가능거리가 510km가 될 때까지 511km가 표시된다. 실제로 주행해보면 어느순간 주행 가능거리가 급격히 낮아져 실 주행 가능거리는 제조사가 주장한 380km에 가깝다. 내비게이션 길 안내를 시작하면 일반 주행시의 주행가능거리에서 100km정도 뻥튀기되는 문제도 있다. 이는 아래 프로그램 패치로 해결되었다. * 2018년 니로 EV 출시 후 첫 겨울이 되자마자 많은 차량에서 이상증상이 발생하고 있다. 주로 추운 실외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주행을 시작하면 수많은 경고등과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을 점검하십시오" 메시지가 뜨고 곧 이어 "브레이크를 점검하십시오" 메시지로 바뀐다.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면 사라지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은 곧 재발되며 없어지지 않는다. 다른 전기차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니로 EV만의 증상이며, 브레이크 계통 오류검출 조건이 다른 차량에 비해 까다로운 이유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고가 떠 있는 상태에서는 충돌방지,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회생제동, ABS 등의 기능이 정지된다. 회생제동을 복구하고 경고 메시지를 보고 싶지 않다면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을 비활성화하면 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이 증상은 2018년 11월에 출고된 차량에도 발생하는 증상으로, 초기불량이 아닌 지금까지 생산된 전체 차량에 해당하는 결함이다. 현재 브레이크 계통 제작사인 만도에서 프로그램 패치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나, 프로그램 업데이트 후에도 동일증상이 재발되고 있으며, 크루즈시 울컥거림까지 추가로 발생하여 오히려 없던 증상까지 추가되는 갑갑한 상황으로 진행되는 중이다. * 순정 내비 옵션 중 7인치와 8인치의 성능차이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었다. 7인치는 64만 원, 8인치는 172만 원으로 무려 108만 원의 차이가 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고객들이 8인치 쪽의 성능이 더 좋겠거니 여겼지만 실제로는 7인치가 LG 5세대 듀얼코어, 8인치가 모비스 4세대 싱글코어로 밝혀지고 성능 또한 8인치 쪽이 떨어지기 때문에 니로 관련 커뮤니티에 큰 충격을 주었다. [* 다만, 8인치는 내비만 있는 것이 아니다. [[UVO]] 2.0뿐만 아니라 8개의 스피커가 포함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외장앰프, 전자식 룸미러와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까지 포함된 가격이다.] 물론 KIA 측이 소비자에게 내비 사양의 안내를 하지 않았을 뿐, 8인치 내비가 더 좋다고 광고 한적은 없으므로 고객들을 속였다라고 보기엔 어려운 점이 있으나 K7이 니로처럼 [[UVO]] 쪽이 한 세대 더 낮은 것이 밝혀지고 UVO 서비스를 무상으로 2년 연장 해준 것에 비해 니로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어 커뮤니티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https://cafe.naver.com/imyoona/1191035|관련링크, 가입해야 열람 가능]] 이 논란 이후 2019년 1월 노블레스 등급부터 UVO 3.0으로 버전업하고 제조사도 LG로 바뀌면서 성능상의 문제는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기존의 고객들에 대한 조치는 없어서 한동안 분위기가 흉흉했다. * 시트 포지션이 살짝 엇나가고 시트 자체에서 허벅지를 받쳐주는 길이가 짧아 이로 인한 자세 불안 및 허리 통증 유발에 대한 카페 증언이 잇다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올뉴K7 시트를 이식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 페이스리프트 버전인 '더 뉴 니로'에는 EPB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가 장착되어있는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오류가 빈번하게 확인되고 있으며, 이 증상 발현시 오토홀드(AUTO HOLD) 경고등도 동시에 들어오게되며, 이와 관련하여, HDA 및 ASCC도 작동불능이 된다. 무상수리 기간에는 후륜 캘리퍼 교체등을 무상으로 가능하지만 10만킬로를 넘어가는 주행후 다시 발생한다는 보고들이 있어, 결함으로 보는 의견도 다수이다. (물론 보증기간 후에는 유상수리이다) 2022년 6월 기아에서 무상수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기간은 2024년 1월까지이다. * 니로 EV에서 급발진으로 의심되는 결함이 발견되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37464#comment-f50968380|#]] * 2018년 7월 24일 생산분부터 2021년 5월 17일까지 생산된 니로EV차량이 후진등 결함이 발견되어 리콜되고 있다.[* 원인은 후진등 커넥터가 차체와 가까워 범퍼 후진등부에 2.5km/h 속도로 충격을 주었을 시 후진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 때문이라고 한다.] * 후기형에서 브레이크등이 켜질땐 LED로 켜지고 꺼질땐 전구타입처럼 꺼지는 현상이 있다. * 2022년 4월부터 엔진오일 증가 이슈로 1세대 니로 역시 비슷한 증상을 겪은 차주가 발생하는 듯하다. 이에 2세대 출고가 일시 중단될 정도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결과는 5월 중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